1. 화영은 일단 탈퇴가 되었으니 다행인데 코어에 남아 있는 쌍둥이 언니 효영은 어떻게 될 것인가
2. 쾅수가 그래도 연예계에선 나름대로 입김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쾅수 조까ㅗ 할 수 있을 정도의 대형 기획사가 나서지 않는 이상
화영이의 추후 연예계 생활은 어떻게 될 것인가
잘 되긴 했지만 우려가 남네요. 모든 게 잘 풀려서 화영이가 진심으로 웃는 얼굴을 브라운관에 보여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