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비행기표를 보다가 든 생각인데요
어차피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같은 항공사에서 정한 비행기표 값이 있고
거기에 붙는 세금이나 주유비용같은게 붙잖아요.
그 가격이 100만원이라고 했을 때, 여행사를 통해서 표를 구할 시 각 여행사마다 가격이 아주 조금씩은 다른데요
제 상식에선 여행사의 상당 업무가 아마 비행기표 대행이 아닐까 하는데,
질문: 1.비행기표는 대체 어떤 방식으로 제공되길래 여행사마다 가격이 다른건지?
2.여행사는 정말 비행기표 팔아서 이윤이 남는것인지? 입니다
키워드가 문제인건지 네이년에서는 답을 구하지 못해 질문드려요ㅎㅎ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