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오타가 많은점 죄송..

제가 랭애서 첫판해보는것도 마음껏 써보고 못하는것도 재미만 있으면 됬지하고 평점신경안쓰고 계속하면서 팀한테민폐나 끼치는 실론즈 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포텐터지고 모스트5들만 집중적으로 후벼파서 심해의 마지막 관문이라는 골드에 도달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충짓만 안하고 열심히 잘하는 챔프만 파면 몇달은 앞당겨올수 있을거 같았는데 싶더라고요..
그런데 진지하게하려해도 루시안을 제외한 다른챔프들로는 한계가 느껴지는겁니다..
아트록스 같은경우 체력메타 크게 흥할땐 꿀빨고 브론즈실버에서 캐리하기좋은 라인전 강캐라 빨때꼽고 쭉쭉 빨앗는대 최근 랭겜에서 레넥 쉬바나 문도 렝가가 아닌 다양한 픽이 나오고 부터 카운터도 자주당하고 애초에 고인챔이다 보다니 약점도 많고하니 한계를 느꼇고..
나서스야 뭐 여러분들도 한계를 잘 알테고..
녹턴도 강력한딜로 순식간에 딜러진을 녹여내는 역할을 잘 수행해 내고는 있고 최근에는 카직스도 너프먹고 암살정글러의 입지를 다질줄 알었는데 평타기반이다보니 제약되는것도 많고
무무는 육식만나면 못해먹겠고...
그래서 제가 심해를 탈출하기위한 관문으로 내딛기 위해서 새로운 챔프를 찾아보려는데 롤에 챔프가 한두개가 아니다보니 찾기가 어렵내요..

제가적은 챔프들의 공통점을 보면
근접딜러,한타때 브루저 역할가능,폭딜이가능 (아트록스 w3타 혹은 나서스 핵꿀밤 또는 녹턴의 q로인한 ad폭발적 증가 그리고 무무가 ap로갈때의 폭딜),흡혈이나 탱킹으로 은근히 한타애서 잘버팀 
이정도인데 이런 특성을가진 챔프 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