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일본어) :
http://kumanichi.com/news/kyodo/main/201511/20151130010.xhtml 일부 번역 : "게게게의 귀태랑(키타로)"등으로 알려진 만화가 미즈키 시게루 씨가 30일(오늘) 오전 7시경 심근경색으로 도쿄도내 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93세. 톳토리현 출신. 장례일정과 상주는 미정.
이 분 태평양전쟁에서 일본군으로 참전했다가 한쪽 팔을 잃고 귀향한 뒤 만화가가 되었고 일본 요괴만화의 거장이 되었습니다.
부디 가시는 길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