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언제쯤 내짝을 찾을수있을까.....
언제쯤 나에게 관심가지는 사람을 만날까....
말랐다는이유로 살찌지 않았단 이유로 매일 차이고 차이고
내스타일아니에요 소리만 듣는것도 지겹다.....
진짜 하.......
사랑이 가슴속에 터져넘쳐서 누가 바늘로 잠시 찌르기만 해도 주르륵 새어나오는데
이 사랑 받아주려는사람 하나 없네......
진짜 외로움도 외로움이지만 어딘가에 사랑을 쏟고싶은데 사랑이 심장안에서 나오지못하고
답답해하는게 더 미칠거 같다.......
이런 나도 가정을 꾸리게 될수있을까?......
정말 만나고 싶다 ...... 같이 라면하나를 나눠먹어도 행복해할수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