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페이스북이 티아라 페이지 소식을 받아 볼수 있는데
영어 조금만 하실수 있는 분이면 알거예요.
불과 24시간 전만 하더라도, 다들 티아라 응원하는 분위기 였는데
기사들이 영어, 중국어, 일어로 번역 되면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되면서
지금 거의 70% 이상이 등돌리는 상황.
화영씨 편인 외국팬들 사이에 유행처럼 퍼지고 있는 단어가
"HWAITING"
.... 와... 무슨 물의를 일으켰어도, 이렇게 하루아침에 훅 가는 경우는 처음 봅니다...
역시 대중가수는 대중의 사랑을 먹고산다는 말이 확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