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좀 구입하려 백화점 갔다가..
배가 고파서 잠시 파파X스에 들려 햄버거를 먹고 있었죠..
바로 뒷자리에서 요란스런 소리가 들리길래 살짝 보니,
요녀석들이 먹으면서 아웅다웅 다투고 있었습니다.
그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몰래 찍어봤습니다. ^^
오른쪽이 언니고, 왼쪽이 동생인듯...
기억나는대로 멘트를 붙여볼래다가, 그냥 올리는게 나을듯 싶어 사진 그대로 올립니다.
다들 이거 보시고 기분좋게 주말 마무리 하셨으면 하네요..^^
현장감 살릴려구 몰래 찍느라 조금 흔들린감이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구요.
제 블로그에 오시면 더 많은 사진 있으니깐, 오셔서 보시고 글도 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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