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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스럽다.
게시물ID : soju_50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탈
추천 : 3
조회수 : 6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05 03:43:10
내마음이 확실치 않은 단계에서 객관식 답란 찍어맞추듯 니헌테 고백했고

그걸 받아준 너는 어쩔줄 몰라하니 우리 어색한 관계가 너무 싫어서 난 널 놔버렸어

사랑은 사람을 성숙케 한다던가..

일년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그때를 생각하며 나는 스스로 발전했다고 느끼고있어.

그러니 너도 얼른 강해졌으면 좋겠어

넌 너무 약해서 

그리고 여려서

그리고 멍청하도록 착하니까

니가 얼른 나란 사람 기억도 안날정도로 잊어버렸으면 좋겠어.

얼른 남자친구라도 사겨버리란말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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