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고 카톡후 요즘 바쁘다며 나도 열심히하라고 하시고

 

 

자기대신 일하시는 다른분들 도와드려 달라고 하시는데

 

 

나한테 뭔가 믿고 맡기는 것같은 기분에 헤벌레...............ㅋㅋㅋㅋ

 

 

진짜 아무도 관리자있는곳에 못들어오게 하시는데 회원인데도 나만 들어오라 하시고 매니저라고 하시면서 카페관리같은거

 

 

맡기고 하시는데 .........

 

 

저한테 관심없으셔도 이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포기하지말고 더 해볼까 고민되고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