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 부분에서 사실 보도자료를 받은 기자들은 의아하다는 입장이다. 지난주에는 가요담당 기자들이 티아라의 일본 콘서트 때문에 출장에서 오고 있었고, 국내에 있던 기자는 경기도 이천에서 열리는 '지산밸리록 페스티벌'를 취재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 '뮤직뱅크'에는 거의 기자가 가지 않은 상황이었다. 당시 '뮤직뱅크'에 간 기자 역시
"화영이 엠프 같은 것 위에서 울고 있었던 것 같았다"고만 전했다. 물론 다수의 기자들이 잘 모르는 기자가 현장에 있을 수도 있겠지만, 화영의 행동에 신뢰도를 부여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다.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20730193705820
출처 베티 게천ranc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