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종북좌빨 놀이 하는 애들 예시가 월남전이죠.

월남에 월맹과 베트콩 간첩들 선동 때문에 망했다구요.

근데 그때는 월맹이 월남정부보다 더 좋은 정부라 생각하니까 당연히 민심이 돌아서서 그런거라는거 알잖아요.

물론 지금 대한민국도 부정부패에 찌들어 있기는 하지만 전 국민과 세계인이 알잖아요.

북한처럼 막장국가도 없다는거요.

어느 미친놈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종북간첩놀이 합니까?

간혹 진짜 간첩이 있다고 칩시다.

그게 국론분열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보는거 자체가 웃기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더라도 정치적 물타기라고 볼 수 밖에 없네요.

 

 

 

 

서승만이라는 또라이는 아예 실종자 가족분들도 종북으로 모내요.

그정도로 종북세력 많았으면 대한민국 벌써 망했을텐데......

아....일베고 뭐고 종북종북 개소리 하는 것들 짜증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