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mbed.ted.com/talks/lang/ko/martin_hanczyc_the_line_between_life_and_not_life.html
마틴 핸치크는 그의 실험실에서 살아있는 세포처럼 움직이는 실험적인 화학물질 방울인 "원세포(protocell)"를 만듭니다. 그의 실험은 지구에서, 혹은 다른 곳에서도, 생명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