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범죄자들이
자신의 범죄에 정당성을 부여하거나
형사 처벌을 면제받으려는 의도로
남자에게 손쉽게 누명을 씌우는 게 있는데
“성폭행하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그랬다.”입니다.
페미니즘에 물든 경찰/검찰/판사들이 성인지감수성에 따라
여성의 진술은 무조건 믿어주고
남성은 태어날 때부터 잠재적 강간범으로 태어났으니까
무조건 유죄 판결한다는 점을 이용하겠다는 전술입니다.
고유정씨는
전 남편이 성폭행할 것을 미리 예견해서
마트에서 흉기, 표백제, 고무장갑, 베이킹파우더, 청소용 솔, 먼지제거 테이프 등을 샀다고 합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