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그렇게 살아갑니다.
군대도 자기가 나왓던 곳이 가장 힘든부대엿다고
남자들이 푸념하듯이 사실 남이어떠하다 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힘든것이 중요한거죠.
하지만 얼마나 어떻게 힘들던 타인은 당신을 이해해
줄수 없습니다 어느정도의 공감과 역지사지를 통해
그렇겟구나 힘들겟구나 싶어하는 정도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스스로 강해지셔야 한다고.
타협하지 않고 스스로의 환경과 부당함을 깨기위해서
단단해지셔야 한다고.고민은 움직이기 전에는 
절대로 해결되지 않는다고.
모두의 크고 작은 고민이 잘해결됫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어보앗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고민으로 힘들어 하는이 에게 필요한건
위로와 격려지.그걸 가지고 힘들어하느냐,
별거 아니다 너보다 더힘든사람도 잇다
나도 겪어봣다. 이런식의 말은 하지 않앗으면 좋겠습니다
고민, 푸념. 힘들어 하는사람에게 그런말은 정말1프로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고민하면 그고민 받아 줄 수 잇는거 아닙니까.
남을 감싸고 현실적인 조언 격려하는 사람이.
스스로도 더 멋진 사람이 되셧으면 합니다.
가난과 봄철 꽃가루 알레르기로 고민하는
단단해 지고싶은 단단해지고 있는 글쓴이였습니다.


맞춤법이 많이 틀려도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