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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503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카샤★
추천 : 33
조회수 : 3001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7/26 00:01:09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7/24 21:21:43
오늘 국사샘이 하나 말씀하시더라구요
"교사로써 내가 처음 발령간 곳이 시골이었는데
그곳 애가 한명 있었는데 그녀석 부모님 직업이 잊혀지지 않아서 말해본다"
선생님의 이야기로는 뻥튀기를 제작해서 시장에 내다파는 직업이셨다고 한다.
"그녀석이 뭐라고 했는지 아나?"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이 칠판에 5글자를 쓰시자 교실은 뒤집어졌습니다.
곡 물 팽 창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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