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한도액 500만원 옥천에 쾌척…“기부제에 동참해주길”자신을 방송서 ‘옥천여신’으로 소개…애향심 지속적 표현
미주는 옥천 출신으로, 그동안 출연하는 방송에서 자신을 ‘옥천여신’이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고향 사랑을 표현해왔다.
1일 옥천군에 따르면 미주는 이날 고향사랑기부제 최고 한도액인 500만원을 고향 옥천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