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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대기 확진자' 400명 육박..경기도 "이틀 뒤면 의료인력도 한계"
게시물ID : corona19_50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2/08 17:46:13

 

[코로나19 세계 대유행]경기도 2~3일 내 의료인력 · 치료병상 부족 '초비상'
배정 미뤄져 3일 대기도..중증 병상은 4개만 남아

 

경기도에 1주일째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대를 기록하면서 앞으로 2~3일이면 생활치료센터와 병상, 의료 인력 공급이 한계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돼 비상이 걸렸다.

경기도는 8일 0시 현재 157명의 환자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8472명이 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일부터 1주일째 연속 100명대 확진자수를 기록했다. 치료시설과 의료 인력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다. 8일 0시 기준 경기도에서 자택 대기 중인 확진자는 모두 396명으로 집계됐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120816160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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