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새벽 3시네요...잠도 안오고해서 크레용노래에 맞춰 크레파스랑물감으로 그린 미치도록 말라비틀어진 여자...목도길고..얼굴도길고..
굴러다니던 두꺼운검정도화지로 목걸이도 장착ㅎㅎ...근데 아
직도 안졸린건함정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