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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50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촌형의뒷태★
추천 : 0
조회수 : 6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16 04:20:37
저는 어릴 때부터 이상한 꿈을 많이 꿨습니다
1.제가 어렸을 때인데 꿈속에서 저는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더
그런데 갑자기 발 밑에서 만화에 나올
마녀가 나타나서는 제 발을 간지럽히는
겁니다 그래서 옆에 있는 어머니께
제발 도와주세요 이랬더니 어머니가
더 하세욧! 하시면서 저를 무시하셨었..
2.꿈속에서 제가 아파트 경비실에
서 있었습니다 혼자서 한밤중에
그러데 갑자기 하늘에서 파라오 관이
딱 하고 떨어지더니 그게 열리면서
안개가 싹 나오고 처녀귀신이
그 안에서 나오는 겁니다..
그 이후로 저는 그 귀신한테 쫓기게 되니다..
3.이 꿈은 복에 겨운 꿈이였는데
꿈속에서 저 혼자 숲길을 걷구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반대편에서 여자들이
무리지어 저한테 웃으면서 달려오는겁니다
소리지르면서 그런데 저는 그걸
올면서 도망쳤읍죠 나한테 달려오는
여자헌테서 도망치는 나란 남자.....
4.이 꿈은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꿈속에서 저는 한 축사? 같은 곳에서
혼자 앞을 보구 있는데 앞에는 커다란
문이 있었습니더 그런데 그 문이 활짝
열리면서 빛이 쫙 들어오더니 그 안에서
색색의 리본을 단 애기돼지들이
저한테 달려오는겁니다 그리고 저를
눕혀서는 막 햝고 꿀꿀거리고
진짜 문으로 돼지거 끝없이 들어오는데
정말 대박 꿈이였는데.... 복권이라도 쌀껄....
이외에도 하루아침에 집이 철거되고 동대구역이 되 있다거나
gta의 치트키를 제 몸에 적용시켜서
날아다니거나 등등 많은 꿈을 꿨는데
참..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이상한
꿈들만 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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