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우상이다. 요즘 학교 폭력이나 왕따 문제에 대한 견해는?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전학을 많이 다녀서 왕따를 당해 본 경험이 있어요. 하지만 그때 제게 손을 내밀어준 친구가 있어서 큰 힘도 생기고 학교생활에 자신감도 생겼죠. 저도 힘들어 하는 친구를 위해 손을 내밀고 다독여줘서 왕따가 없어진 적도 있었어요. 왕따는 참 비겁하고 나쁜 일이죠. 게다가 요즘은 따돌림 정도가 아니라 괴롭힘이더군요. 그건 폭력이잖아요. 그에 대한 처벌은 정말 강력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문은 링크로
http://www.theinterview.kr/news/articleView.html?idxno=166
지연아...아이유한테 불똥튀면 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