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예) 캐리어 한번 가나요? 안되니까 캐리어 한번 가보는 건가요, 지금?(네) (자 그렇다면 지금 서로 서로) 예! 코어! 사이버네틱스 코어를 두개를 지으면서 업그레이드를 하고있다는 것은, 아비터로서는 답이없다는 걸 (네) 뒤늦게 깨달은 거에요 김택용선수 (이제 그런데 200대 200이 찼거든요. 200이 차서 이제 싸워야 되거든요.) 근데 그 깨달음이 너무 늦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네) (이거는 너무 늦었습니다) 과연 (길을, 길열고 있어요) 과연 이런 시간벌기가 통하면서(예) 막판대역전을(예) 캐리어가 이룩할 수 있을지! (자 터렛만 깨면 안됩니다. 심대한 타격을 줘야되요. 아무튼 길은 열었어요, 길은 열었어요)(예,예) 시간은 잘벌고 있고든요 예 김택용 선수! (네 캐리어가. 네) 뭔가 숨이 꽉 막힌것처럼 답답한 상황에서(네) 지금 뭔가 반전을(예) 꾀하고 있거든요!(예) 김택용 캐리어를 어떻게 모으느냐인데.. (근데 예 아 있군요 여기!) 당연히 캐리어죠! (그럼요 전환 타임을 전환 타임을 스스로 병력 주면서 만들고 있어요.) 결국 캐리어는 어떻게 넘어가느냐? 리버캐리어, 아비터캐리어(예) 결국 캐리어는 자연스럽게 넘어가기만, 하면은 완벽하면서 가장 강력한(네) 테란전 유닛입니다 아 캐리어~ (아 결국 나왔어요 캐리어)(드디어 나오기 시작하고있어요)결국 아비터가 홀로(네) 고군분투 했습니다만 (야 또옵니다 또옵니다) 예 (워낙 예)결국 아비터의 시간벌기가 통하면서 캐리어를 모으고 있습니다. 캐리어 출동했어요 (예)지금! 결국(아) 캐리어가 가장 윷, 강력한 유닛이면서도(예예, 네) 결국 가장 중요한건 콤비네이션이거든요! (예) (웬만한 골리앗들이 아랫쪽으로 빠져있는 상태에서 어 골리앗 몇기없어요 골리앗 몇기 없어요) (예 지금까지의 캐리어까지는 예) (골리앗 세기밖에 안되요) 아~ 감동의 캐리어인데요 (아 골리앗) 감동의 캐리어입니다! 아(캐리어) 골리앗이 지금 포위공격하고 있거든요(아 퇴로퇴로 끊어 놨어요 퇴로 끊어놨어요) 빠져나갈곳이 없는데요?(예 퇴로끊어 놨어요 퇴로 끊어졌어요) (캐리어 터졌어요) 아~ 캐리어 ㅈㅈ 캐리어가 어떻게 되든말든 영호가이겨서 좋네여 호호호. ─── 어릴때 컴퓨터랑 붙으면서 프로토스로 하면 무조건 캐리어만 뽑았던 기억이나네요. 치트키써서 질럿도 안뽑고, 프로브도 인구수차지한다고 죽이고, 오직 캐리어만...-_-...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