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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미군기지 사령관, 평택시에 '노마스크 댄스파티' 사과
게시물ID : corona19_50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5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12/08 22:17:47

 

(평택=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내 식당에서 '노마스크 댄스파티'를 벌여 물의를 빚은 주한미군측이 평택시에 사과했다.

평택시는 8일 마이클 F. 트렘블레이 험프리스 기지 사령관이 전날 저녁 정장선 평택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한데 이어 곤잘레스 미51전투비행단장도 이날 오전 정 시장에게 사과 전화를 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측은 댄스파티에 대한 조사와 함께 행사 장소 폐쇄 등 필요한 조처를 하고 있다는 입장도 전해왔다고 한다.


      

주한미군 기지서 '노 마스크' 댄스파티 논란 [캠프 험프리스 플라이트라인 탭룸 페이스북 계정 캡처.]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120818112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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