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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3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nny♡★
추천 : 5
조회수 : 45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8/03/02 01:14:49
다시 드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분명히 전도연분의 아들을 납치범이 살인하게되죠..
그후 전도연이 기독교를 믿게되고 주님을 영접하게되면서
그 납치범을 용서하겠다고 결심하게됩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용서를 하겠다고 갔더니
이미 납치범은 용서받았답니다. 주님에게
아니? 누구맘대로? 누구맘대로 용서를 받을수있는거지?
라고 전도연은 생각하게되죠...
어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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