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화에서 내야보강을 위해 허경민 또는 최주환 등을 요청한 것 같음
2. 임태훈은 본인 지인들에게 한화로 갈것 같다고 했음
3. 유창식은 한화가 쉽게 꺼낼수 있는카드가 아니다. 유원상의 경험을 토대로
4. 코감독이 성적이 안되서 입김이 적다. 한 5등 정도 코감독 의중대로 트레이드가 진행될 여지도 있다
5. 한화의 트레이드 대상으로는 두산, 삼성, 기아 정도인데 삼성은 성적이 아직 부족하고, 기아는 부상 트라우마가 있어서 두산이 주로 거론되는 것임
6. 유창식 - 정수빈 +@관련한 부분은 루머로 판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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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엠팍
뭐..그렇다네요
.. 2번에서 좀 기분이...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