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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예언
게시물ID : sisa_5039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의이야기
추천 : 2
조회수 : 10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0 20:45:13
유시민의 예언


그는 "국정원 라인을 가동해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을 만나 제안을 했고, 박 전 대표 측 대리인이었던 박재완 현 기획재정부 장관 등과 두 달 동안 2~3일에 한 번씩 직접 만나 2달간 비밀협상을 했다"며 "나는 이것을 해야 이명박 당시 후보보다 대권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득했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정책, 법안 등에 대해서까지 포괄적인 합의를 했지만 결국 결렬됐고 영수회담도 이뤄지지 못했다"며 "나중에 왜 결렬됐는지 알아봤더니 박 전 대표의 마지막 발언이 '왜 3000억원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우리의 안대로 안 해주느냐'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 때 '이 사람은 안 되겠구나'라고 생각했다"며 "협상대표로 나온 사람이 허위보고를 했다하더라도 산수만 할 수 있다면 여야안의 차이를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http://news.nate.com/view/20111109n00654

의전만 강하고, 외교 행정 등등은 볼게 없고, 산수는??

세월호 사망자 중복 집계, 못믿을 대책본부 `실종자 가족들 청와대 방문 시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41818145727310&type=1&V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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