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종편이니, 공중파니 뭐니 가릴 거 없습니다.
어차피 정의로운 자본이 소유한 방송사는 없으니까요. 차라리 정복하는 거죠. 손석희처럼.
그러면 각방송사마다 제2의 손석희, 제3의 손석희를 키우면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