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앞바다 ‘세월호’ 침몰 사고를 계기로 침식을 잊고 수습에 전력투구하고 있는
박근혜대통령에 대해 일부 언론인들이 악의적인 퇴진론을 제기하는 것은 참으로 불순하고, 악의적이다.
한사람의 생존자라고 구하기위해 모든 정부 및 군인력과 장비를 총동원시키고, 밤잠을 설쳐가면서
대책마련에 진력하는 지도자에게 등뒤에서 비수를 꽂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로 5년 임기가 보장된 대통령에게 중도사퇴하라는 것은
헌정질서를 파괴하려는 무책임한 세력들의 망발이다.
-이의춘 미디어펜 발행인-
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26
--------------------------------
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