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을 수가 없어요...
중간에 해야할 일을 위해 절제를 해야할텐데, 절제가 안됩니다!
베오베와 수많은 댓글들을 채킹하기 바빠요!
근데, 이게 확인을 일일이 다 한다고 해서 끝나는게 아닙니다...
또... 또 쏟아져요...
베오베에 글이 쏟아지고... 이전에 있던 글에도 신박한 댓글이 달릴 수 있고...
또, 가끔 제가 쓴 글, 댓글에 추천이 몇개나 달렸나 확인도 해야하고(대부분의 경우, 이는 허무함으로 끝난다.)...
하... 사람이 정도를 알고 절제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우리 아버지가 늘 말씀하셨는데...
지키질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