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 마시다...헤어지고
뭔가 아쉽고 허전해서 동내 고기집에서 친한 누나와 고기에 술 한잔함.....
그때 시간이 딱봐도 늦은 시간인데 사진의 그방에 단체의 미성년자로 생각되는 사람들이
술과 고기를 먹는거임.
투철한 신고정신으로 경찰에 신고함 한 5분후에 경찰이 도착 사진과 함께 그방에 들어감
알고보니 미성년자가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정이 넘은 시간에....그 미성년자들과 식당의 사장은 경찰차 타고 경찰서 ㄱㄱ 근데 사업등록증
띄어서 가더군요...ㅋㅋㅋㅋㅋ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