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세월호 침몰하자마자 대통령에게 바로 보고 들어가면 그날 당일 집행가능한 예산이 있어요

바로 2조 대통령이 쓸수있는 예비비 긴급 재난이나 특수상황에서 쓸수있는 예산이 있다고요

근대 그 애기가 어디에도 나오지 않고 있어요

 

 더 이해가 안가는게 그 돈이 바로 당일 풀렸으면 지금쯤 해외에 있는 심해 잠수사들 장비 비행기태워서 모셔서 데리고 올수있다는거에요

거기다 재난지역 선포하기전에 미리 돈을 쓸수있는데 지금까지 뭐하는거죠

 

더 웃긴거 노무현대통령때 사진도는데 그 사진에서 노무현대통령이 애기했던게 바로 이돈이라는거에요 그냥 쓰라고

근대 지금 대통령 이틀만에 내려가서 그 애기한번도 안했어요

 그돈 지금 어떻게 되어있고 어디에 있어요

 

 그돈 진짜 중요한 돈이에요 지금까지 이명박 대통령때도 그래고 앞으로도 그렇고 이돈은 예산잡으면서 절대 건드리지 않는 오로지 대통령만의 돈이라는거에요 근대 지금 정작 필요할때는 안쓰고 안풀고 있다는거에요

 지금 대통령은 무슨 이유에서 이돈을 지금까지 안쓰는지 그 이유를 물어봐야되요

근대 뉴스고 언론이고 오유고 인터넷이고 아무도 생각안하고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