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731080410543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서울북부지검 형사3부(김현철 부장검사)는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로 공무원 A(30)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중략)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무원인 A씨는 합의 하에 B씨와 성관계를 가졌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친새끼. 19살짜리가 3명이랑 포썸 하는걸 잘도 합의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