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래는 이번에 자수했다고 보도된 연습생이 네이트 판에 올린 글
2. 이건 이 놈이 자수 전(어제) 네이트 판에 올린 글
특징 : 점 두개를 연속으로 찍는 버릇.
쌍시옷(ㅆ)을 시옷(ㅅ) 받침으로 쓰는 점.
누가봐도 자작나무인 게 티나는 소설문체
같은 아이디(연습생)
광수 사장은 지금 이 녀석의 자백으로 신이 나서 마치 모든 증거물이 자작극인 것처럼 꾸며 나가려는 속셈임.
그리고 이 사건과 아래의 제보는 분명 별개로, 적극적인 진상조사가 이루어져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