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메르스라는게 실제로 치명적이지 않고, 주식이나 아니면 다른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는게 차라리 낫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는데 정부당국은 너무 느리고 미온적으로 반응합니다.
사태의 심각성은 국민들이 너무 공포에 떨고 있다는것이고 치명적으로 알려져있는 바이러스가 계속 여기저기 옮겨다니고 있는데
저렇게 대놓고 미온적으로 반응을 할까 하는거에요
그리고 이 와중에도 메르스 관련 주식에 투자해서 대박쳤다고 낄낄거리는 인간들도 있고..
차라리 이게 맞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민이 떨고 있는데 이게 지금 머하자는건지
차라리 자본가들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으면 싶을 정도로 국민들은 너무 지금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언론을 믿을수 없으니 정말 답답한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