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써봅니다.
일단 음슴으 음슴체
필자는 올해 고1이된 고등학생인데 학기초에
일베하는 애가있었음 근데 개랑 번호도 바로 뒤여서
자주 싸우고 그랬음 근데 그놈이 베충이들을 양성함;; 
생기긴 베충이들이 홍어거리고 별 지랄들을 다함 
이제 본론으로 들어감 우리학교 국사선생님은 매우재치있고
야매이신거같음 그래서 인기가 좋음 그러던 어느날 국사쌤이
애들 웃겨줄려고 쓸때없는말 하다가 일베 이야기가 나옴 
근데 국사쌤이 굉장히 화를내심 나는'이건 기회다싶어서'
선생님 "저희반에 베충있어요"라고 말함ㅋㅋㅋㅋ
선생님은"어떤 놈이 베충이야" 이러면서 개랑 싸움ㅋㅋ
나는 구세주가 나타났다 싶었음 그렇게 국사시간이 끝나고 
그놈을 보러갔는데 개가 하는말이 막 선생님이 하는말 전부 
반박 할수있었다고 지랄을함 그래서 어제 국사가 들어서
국사쌤한테 "우리반 베충이가 또지랄을해요"하고 왔음
예상은적중ㅋㅋㅋ 2차전벌어짐 나는 너무너무 고소했음
하.. 선생님도 오유하시는거같은데 선생님보고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