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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오유를 보면서 느낀점
게시물ID : sisa_377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못참아ㅏㅏ
추천 : 0/2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4/06 10:20:43
우리나라가 참 일본을 많이 닮아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남에게 피해주려고하지 않고 피해받지 않으려
애써 무시하고 그러려니하고..

일ㅂ충같은 놈들은 또 일본 극우세력들 성향 따라가고. 

싸이코패스 다스리는데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한 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살인을 하지 않을 뿐이지 한사람한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그런 행동들에 대해서

강력하게 제재를 가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의기양양하고 그 행동들이

마치 당연했고 맞는 일인양 고집피우게
되는게 아닐까요. 

물론 그놈들과 똑같은 놈 되고싶은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전쟁나면 살인자가 되기 싫어서 적에게
총을 쏘지 못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상황에 따라서는 똑같은 수준으로
똑같은 방식으로 더 독하게 다스려줘야 할때도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1베충이든 국정원 직원이든
간첩이든 간에 오유의 이런 방관자적인 태도에
한몫을 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방관자적 태도는 더 의기양양하고
행동하는 보수라는 타이틀을 일ㅂ에게 
주게되었으니까요.

정말로 일ㅂ가 싫다면. 
더럽고 귀찮더라도 움직이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지금의 어나니머스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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