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란 기자 = 북한 휴일로 하루 만에 다시 조업이 재개된 6일 개성공단에 체류 중인 우리 측 인원 중 100명이 귀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의 한 관계자는 "오늘 오전 10시 7명을 시작으로 총 100명이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남측으로 돌아올 예정"이라며 "차량 45대도 함께 돌아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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