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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 맞아?" "맞구나.." 식어버린 몸 주무르며..
게시물ID : sisa_504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의이야기![](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0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1 13:21:21
"우리 애 맞아?" "맞구나.." 식어버린 몸 주무르며..
정말 이런 비극이.....
어떻게 하나요, 저 부모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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