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년 가을-겨울경 경 치 유저와 톡노말 이후 친구추가
2. 지속적인 찝적임(본인은 기억이 안난다고 모르쇠하심)을 받고 친구삭제
3. 어쩌다보니 여성유저들과만 한팀이 꾸려져서 내전을 하게 된 일이있었는데 경치유저를초대하자(당시 수락하지는 않았음) 어떤여성유저분이 저분 여자들한테 찝적대서 싫다고함. 다른분들도 동조함.
4. 짧게 오유에 썰을 풀자 닉네임을 알려달라는 요청이 쇄도
5. 그냥 글을 올리면 증거가 없으므로 증언, 증거들 받아서 저격글 올림
(현재 클린유저삭제로 보류게행, 1개월이 지난 게시글이기 때문에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함)
6. 경치유저 잠적. 어떤 사과, 피드백 받지 못함.
6-1. 그리고 그분은 다른분들과 만나서는 이미 해결된 일이다, 사과했다, 해명했다고 얘기하고 다님.(증언요청가능)
7. 한달뒤 모 유저가 경치가 본인과 같은 파티였는데, 내가 쓴 저격글과는 다른 얘기를 한다며 대화를 요청. 보라색맛 룰루님, 저, 그분, 그분과 본래 파티였던 두분이 한자리에 모임.
8. 수시간동안 무성의한 대답. 적어도 본인은 그렇게 느낌. 본인의 잘못은 전혀 인정하지 않음(기억안난다, 그런의도 아니었다, 그런적 없다 등)
9. 마지막에 와서야 미안하다고 한마디 함. 하지만 이미 진실성을 느끼지 못함.
9-1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다른곳에가서 저와 보라색맛룰루님, 또 다른 어느 여성유저를 엮어 친목질이나 하는년들이라고 욕하고 다님
10. 며칠전 그 카톡의 상대방 분이 제게 그 사실을 알려줌. 경치유저의 주장이 맞냐고 물어봄
11. 당연히 아니므로 아니라고 상황설명을 해드렸지만 경치 유저의 말과는 계속해서 상반되는 상황.
12. 중재자 분께서 자리를 만들어 불쾌한 자리를 또다시 갖게되어 대화를 나눔
13. 이번엔 자기는 그런행동을 했으니 그런 얘기가 나왔겠지~ 그치만 그런적 없다 특정유저에게만 그랬다 그런적 없다 등 계속해서 말을 번복함
14. 제 말을 계속해서 곡해해서 들으며 본인은 잘못한게 없다는 식으로 계속해서 나옴
(윗 링크 하단에 사진 첨부되어있음)
15. 본인 허락 받고 재저격
15-1 연속으로 보류행
16. 이제와서 쟤는 이랬던 년이고 얘는 대체 왜 나한테 이러는 년인지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는 식으로 글올림. 이제와서 사과함.
이게 끝입니다. 적어도 제가 알고 있고 인지하고 있는 사실 내에서는 이게 끝입니다.
+) 저는 스킨이고 뭐고 요청한적 없음. 그냥 게임내 친구정도로 인지하고 있다가 껄떡대는것이 불쾌해서 친구 삭제함.
+) 경치 님께서는 왜 이제와서 롤게에 잘못인정하고 사과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왜 저한테는 잘못인정과 사과를 하지 않으셨는지, 뒤에가서는 제 욕을 하고 다니셨는지 궁금함 제 말이 다 거짓말이라는듯이 거짓말쟁이로 몰아가셔놓고.
개인적으로 이런일에 엮인거 자체가 잘못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격글을 제가 쓴게 문제였다는 생각밖에는 안들어요
판단은 롤게 여러분이 알아서 개인적으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추가 증빙자료. 물론 연인사이 아님. 여자분은 애인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