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잠깐 마을을 떠나니 그새 마을이 쓸리던가
찬한 누구에게 부탁 좀 하면 단순한 시체로 돌아온다던가..
난 소중한 사람을 지키겠어! = 못지킴 ㅋ=맨붕
나도 모르게 이런 식으로 굴려버리는데
역시 안좋은 매체를 너무 흡입한탓인가..
난 멍떄리면서 보기 좋은 스토리는 못 만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