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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504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롱랑또
추천 : 1/6
조회수 : 132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1/01 10:47:21
전생을 엿볼때 손을 잡는데
반지가 너무 클로즈업되서
반지의 기억을 보는 기분이 우선 들었고
점쟁이가 니꺼가 아니라고 그러죠
그리고 김선이란 이름도 싫어하고요..
전생에 얼굴은 이동욱지만
그 왕이 유인나로 태어나고
저승사자가 김선이고
왕이 그린 자기 얼굴을 보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는..
은탁이를 살린건 도깨비
도깨비 신부를 만든것도 도깨비..
도깨비가 살리면서 검과 영혼을 반을 나누게 된?
그래서 그 검을 은탁이가 뽑아야
은탁이가 기타 누락자가 아닌
하나의 인간? 영혼이 되는거 아닐까
전에도 글에 썼는데
검을 뽑는다는 말은
검을 뽑아서 죽는게 아니라
은탁이가 사라지면 죽는거고
그래서 삼신 할머니가 검을 빨리 뽑으라고 하는거 아닐까요
스토리를 보고도 왜 믿질 못하니..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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