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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verwatch_50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청루
추천 : 4
조회수 : 100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3/23 08:56:48
브론즈에 서식중인 진짜 심해사람입니다.
자, 심해인 거 공감하시죠?
2400 심해에요. ㅠㅠ
공감 되세요? 전 시즌 실버부터 쭉 내려오면서 느낀 게 있는데요. 제가 플레이를 잘 한다는 건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 눈엔 브실골이 다 비슷해보이겠지만 제 눈에는 차이가 확 나요.
다른 캐릭은 몰라도 제가 자주하는 라인하르트의 경우는요.
적 라인이 혼자서 망치 휘두르는 상황에 뒤에 아무도 없는데
제가 메르시로 열심히 힐 주고 있는데 꿋꿋하게 방패 드시는 라인님도 계시는 곳이 브론즈고요.
적 바스티온과 포탑들이 가장 무서운 곳이 심해고요.
심심하면 김대리 이대리가 몰살하고 다니는 곳이 심해에요.
오버워치 점수가 대략 500부터 4000 정도까지 있는 걸로 알아요.
근데 2천대 점수로 심해라니요. 2천대면 중간은 되지 않나요?
제발 심해 삼해 하지 말아주세요. 듣는 심해 기분 나빠요.
심해 소리 정말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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