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대가 무엇인지 신경쓰면 지는 거
정말 몇 년만에 해보는 공작 수업(...)인 건지 감도 안 잡히네요. 한 10년?
나중에 덧붙이거나 갈아낼 생각으로 덕지덕지 붙여가며 만들고 있습니다.
다리를 붙였는데 다리가 촉촉하니 후덜덜거려서 일단 건조시키는 중.
찰흙 만지는 요령만 늘고 있는듯.
내가 이러려고 찰흙을 산게 아닌데...
전혀 비슷하진 않지만 일단 래리티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근데 만들면서 느끼는 건데 정말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