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무작정 만들어 보기 2차
게시물ID : pony_39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리뫼
추천 : 5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4/06 16:37:14





받침대가 무엇인지 신경쓰면 지는 거


정말 몇 년만에 해보는 공작 수업(...)인 건지 감도 안 잡히네요. 한 10년?

나중에 덧붙이거나 갈아낼 생각으로 덕지덕지 붙여가며 만들고 있습니다.

다리를 붙였는데 다리가 촉촉하니 후덜덜거려서 일단 건조시키는 중.


찰흙 만지는 요령만 늘고 있는듯.

내가 이러려고 찰흙을 산게 아닌데...


전혀 비슷하진 않지만 일단 래리티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근데 만들면서 느끼는 건데 정말 어렵네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