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껏 요정 보상 2장의 권한을 얻기위해 요정을 발견하고 먹고자한다면 요정에 절반정도 딜을 할수 있는 수치로 먼저 딜을 하고
나머지 분들에게 수저올릴 시간을 좀 둔 뒤에 막타를 먹는 식으로 해왔습니다.
기존부터 막타를 양보받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었죠. 이렇게 해도 막타를 수도없이 빼앗깁니다.
5분 수저타임이라는게 생겨서 일정시간동안 수저만 올리는 방식이 생긴건 이제야 알았습니다.
제가 각성요정을 띄우면 당연히 사람들에게 요정 알림을 하고 수저로 띄운 후에 이력을 보고 최대딜러가 막타를 빼앗긴경우
실수라면 대화를 요청하거나 막타러를 즉시 잘라냅니다. 이게 당연한 매너라고 생각했구요.
초반에 요정이 빨리 죽는건 알고 있지만 어느 때나 최대 딜러에게 막타를 양보하는건 당연한 것이고 그걸 빼앗았다면 비매너 행위가 되니 실수라면 당연히 사과해야할 상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 초반 요정은 순식간에 죽기 때문에 최대 딜러가 손해보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이 발생을 합니다. 과금러가 좀 섞이면 각요 70렙 이상도 오래 못가서 사라집니다.
대부분 5분이라는 시간이 안지나게 되고 사람들의 능력에 따라 초반이 언제냐가 애매하게 되는데, 뭔가 모호한거 같네요.
제가 하던 최대 딜링 방식이 비매너로 취급될 수 있다는 것에 오늘 제대로 놀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