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라이딩 할때야 쉴겸 해서 중간 중간 카페 같은데 가서 양해 구한다음에 충전 하면서 커피도 한잔 하고 하는데...
새벽 라이딩이 문제네요 ㅠㅠ
이전 20km 정도 타고 친구 만나러 가서 치맥 한잔하고 돌아올때 쯤 되니까 새벽 2시더라구요..
그래서 쭈욱 타고 가다 중간 쯤에서 베터리가 다 달아서 페달링하면서 왔는데...
전기자전거라 그런지 무거워서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전기 자전거 타시는 분들 새벽에 베터리 다 떨어졌을 때 어디서 보통 충전을 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