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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523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스마리니★
추천 : 0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06 19:08:43
경상도 살다가 직장때문에 서울로 올라와서
혼자 살고 있는 30살 독신남입니다.
저같은 분들. . . 뭐 저 말고도 많으실것 같지만. . .
너무 힘드네요. 특히 주말. . .
저도 맛있는거. . 치킨 피자 고기. . 회
먹고싶은데. . 혼자라서. . .
처음엔 시켜먹었었어요. 시켜먹을수 있는 음식들은. .
그런데 먹는것보다 버리는게 많더라구요. . .
그래서 너무 아깝기도 하고. . .
주말마다 출근하거나 집에 박혀있거나. .
가끔너무 답답하면 근교로 드라이브도 가고 하는데. . .
맛집근처에 사람들 줄선거 볼때마다 먹고싶고. . .
하아. . .
그냥 푸념입니다.
다들 즐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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