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트윗의 그 글이 화영의 진실한 행복위한 결정이었다면 할 말은 없다;;;
그러나 만약 그것이 철저한 타의에 의해 이루어진 결정이라면 이 한마디를 해주고 싶다.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