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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쓰러지셨어요, 제발 살려주세요"..'코로나 병상' 부족 현실화
게시물ID : corona19_50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8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2/09 15:09:39

 

 

확진되고도 지난 6일부터 나흘째 자택에서 대기 중인 67세 김 모 씨 (사진:가족 제공)
 
 


오늘(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명에 가까워지면서 상황이 악화하는 가운데, 중환자죠, 위중증 환자가 밤사이 15명이나 늘었습니다.

이렇게 코로나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면서 병상부족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입원 치료할 수 있는 병상이 없어서 자택에 대기하다가 사망했던 코로나19 확진자의 안타까운 사례를 지난 1차 유행 때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120913011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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