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금요일날 게임중독예방교육받은 썰
게시물ID : gametalk_654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티
추천 : 10
조회수 : 45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4/06 21:25:58
금,토요일날 정신없이보내고 이제야 글을 쓰네요
필력이 그지이므로 양해좀해주세요



때는 바야흐로 요번 금요일날 학교에 게임중독예방교육으로 외부강사님께서 학교로 오셨습니다.

저는 게임을 줄여라, 적절한휴식을취해라, 계획서를짜라 등등 그런소리를 하실줄알고 그냥 듣는둥 마는둥했습니다.

그런데 게임을 절대하지 말라는겁니다. 게임은 나쁜거랍니다.

그래서 그 이유를 듣자하니 아주 극단적인 예만 들더라고요. 예를들면 한 학생이 게임하다가 엄마를 죽였다는둥....부모가 게임에빠져서 갓난아기를 굶여죽였다는둥....

마치 게임은 죄악인마냥 설명을하더라고요
물론 게임의 좋은점이라하면 손꼽을수없을만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무조건 나쁜거라니...

제가 게임을 한다고해서 부모님을 죽이고
그런사람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마치 매우 흔한 사례를 들듯이 예기를해서 좀 그렇네요...


그냥 ....그렇다고요 어떻게끝내지
역시진지글은 끝내기힘듬
에잇 asky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