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렇게 보이는걸까요??
전 같았으면 필살기나 독설 이런게 나왔을 텐대
요즘 들어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이 얘기를 자주 하는듯해서요
전에도 안한건 아닌대 그떈 정색하면서(척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뭐 그렇게 얘기했는대 요즘은 좀 예전같은 케릭터가 사라진듯..
대상이후 반발 때문인지...아니면 민서가 이제 커가면서 사람이 달라진건지..
저만 느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