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있는 공포의 터널
약 200여명의 사상자를 냈으며 기이하게도 그 터널에만 들어가면 갑자기 핸들을 꺾거나 터널어딘가에 쳐박혀 버린다.
왜 그러는지 아직까지 미스테리로 남아있으며 사상자 전원이 만취상태가 아니다.
극적으로 목숨을 건진 부상자들에게 "터미널에서 왜 핸들을 꺾었나?" 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은 답변들이 나왔다.
갑자기 검은형체가 달라들었습니다.
무엇인가가 툭 튀어나왔습니다.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CCTV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고 한다.
아래는 레포토보터널 CCTV의 사고영상 모음